록시 부치오는 2017년부터 포트너 & 슈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처음에 법률 보조원으로 시작했습니다. 법률 보조원으로서 그녀는 고객 과의 소통에 매우 뛰어났습니다. 클라우디아 에르난데스 법수사와 함께 일하며 그녀는 개인 상해 사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배웠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많은 교통 사고 사건들을 함께 해결하게 되었고 그들의 고객들을 위해 수백만 달러를 회수했습니다. 록시는 컬럼비아 사무실의 법무사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법무사로서 일하며 많은 고객들은 훌륭한 서비스와 좋은 결과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록시는 과테말라 태생으로, 메릴랜드, 버지니아, 워싱턴 D.C.에서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개인 상해 고객들을 도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